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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정회원 217명 명단 공개… “미주 한인사회 대표성 강화”

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정회원 217명 명단 공개… “미주 한인사회 대표성 강화”

미주한인회총연합회(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USA·FKA USA)가 제31대 정회원 명단을 공개했다. 2026년 7월 6일 현재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 명단에는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총 217명의 정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명단에는 미국 각 지역 한인회를 비롯해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동할 제31대 조직의 구성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정회원 명단은 영문과 한글 이름을 함께 수록했으며, 1번부터 217번까지 일련번호 순으로 정리됐다. 명단에는 서정일 총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 한인회 및 산하 단체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다.

미주총연은 “하나된 한인사회, 강한 미주총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차세대 육성, 한인회 네트워크 강화, 권익 신장, 지역사회 봉사 등을 주요 목표로 제31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명단 공개는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회원 현황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그동안 정회원 수를 둘러싸고 여러 해석이 있었던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자료를 통해 제31대 정회원은 총 217명임이 확인됐다.

미주총연 관계자는 “정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과 총연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동포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미국 전역의 한인회와 동포사회를 연결하는 대표 단체로서, 동포 권익 신장과 차세대 리더 육성, 한미 우호 증진 및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